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뉴시스와 KBS.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흠~~
고개 숙인 한동훈 위원장.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체로 책을 가깝게 두고 지식을 쌓으며 국정 운영 방식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대 조작할 수 없는 천공의 현장 방문 목격담"
국민의힘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나경원.
"나경원 린치, 깡패들도 아니고..."
금수저 정치인들의 위선이 싫다는 홍준표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격려 말씀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한다는 책???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후보 시절부터 가져온 확고한 생각이라고....
"윤석열 정부는 사과 타이밍을 늘 놓친다"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더탐사는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